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저트 스트라이크2/종족별 유닛 (문단 편집) ==== [[유령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스나이퍼]] ==== ||||||||||<:>{{{+1 {{{#black '''유닛 정보'''}}}}}} || ||<|8><:>[[파일:Ghost_SC2_Icon1.jpg|width=70]] || '''생산 건물''' || [[특수 작전실|유령 훈련소(빨강)]] || '''요구 조건''' || [[병영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병영]] || || '''비용''' || [[광물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[[파일:SC2_Coop_Artanis_mineral.png|height=20]]]] 150 || '''속성''' || 생체 - 사이오닉 || || '''생명력''' || [[파일:SC_Icon_HP.png|height=16]] 100 || '''방어력''' || 0 || || '''에너지''' || [[파일:SC2_icon_Terran_Energycost.jpg|height=16]] 200 || '''특수 능력''' || 영구 은폐[br]저격([[파일:SC2_icon_Terran_Energycost.jpg|height=16]] 25) || || '''공격력''' || 13 (경장갑 26) || '''사정거리''' || 10 || || '''공격 속도''' || 지상 1.5 || '''이동 속도''' || 2.25 || || '''공격 대상''' || 지상, 공중 || '''건물당 생산수''' || 1 || || '''설명''' |||||| 장거리 생체 유닛입니다. 저격과 영구 은폐를 사용합니다. EMP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 저격 공격력:45(중40) HP 100이상인 생체 유닛에게 사용 |||| 150광물을 추가로 소모해서 특수 작전실을 업그레이드하면 생산되는 유닛. 사거리가 10인 원거리 딜러형 유닛이며, EMP는 못쓰는 대신, MP를 25 소모하는 저격을 보유한 유닛. 특히 체력 효율이 매우 낮은 도살자류 및 저그 고급 유닛 상대로 효율이 좋다. 저격의 대상은 체력 100이상의 모든 생체 유닛이기 때문에 제대로 모이면 울트라리스크, 변형체 뿐만 아니라 무리 군주와 같이 긴 사거리, 비싼 가격의 공중 유닛 역시 순식간에 지워버린다. 평타 DPS 자체는 가격 대비 낮지만, 긴 사거리를 통한 프리 딜이 가능하며 경장갑 상대로는 꽤 쏠쏠하다. 또한 유령과 같이 영구 은폐이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 공대공이 밀려 자신들의 디텍이 격추당하면 대참사가 일어난다. 이렇게 보면 저그 상대로는 좋아보이지만, 대놓고 막 쓰면 상당히 막기 쉽다. 저그에도 저격을 사용하지 않는 히드라리스크 및 식충을 뽑는 군단 숙주도 훌륭한 카운터이며 일단 스나의 받이로 쓰일 유닛들이 너무 많다.[* 망경을 제외한 테란의 생체 유닛들은 훌륭한 받이이고, 저그의 경우 '''바퀴''', 여왕 + 타락귀, 프로토스의 경우 환상, 사도, 아웃캐스트]때문에 스나를 올인성 메인딜러로 사용한다면 테란엔 없는 앞라인 정리 딜러와 부족한 공대공을 보충해줄수 있는 타 종족의 도움이 절실한 유닛. 가장 적합한건 '''프로토스'''.[* 분열기로 저그의 바퀴 여왕 라인을 빠르게 지울수 있고 타락귀와 극상성인 정찰기를 보유했다.] 상대방에 저그가 없을 경우에는 안쓰는게 이롭다. 테란 상대로는 유닛이 주로 중장갑이기에 평타가 거의 쓸모 없는 데다가 망경을 제외하면 손해만 나고, 토스 상대로는 저격 하는 유닛 자체가 적은데다가[* 중반 기준으로 아웃캐스트, 계승자 정도밖에 저격 대상이 없다.] 그마저도 다른 유닛으로 상대하는게 몇배는 효율적이다. 라인전에서는 밀고 있을때 빠르게 저그를 정리하는데 쓰인다. 저격의 딜레이가 매우 짧아 딜 넣는 속도가 정말 빠르기 때문. 특히 상대가 3저그라면 서든데스에서 다수의 스나이퍼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